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병과 (문단 편집) === [[책사]]계 === || 책사 ||공격계 책략을 쓰는 문관 부대. 불계, 물계, 땅계의 책략을 장기로 한다. || || 참모 ||한층 더 강력해진 공격계 책략을 쓸 수 있게 되었다. || || 군사 ||극에 달한 책략의 파괴력은 바로 경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은 무서운 부대다. || || 무기 || 부채 || 방어구 || 옷 || || 공격 || B || 정신 || S || 방어 || B || 순발 || B || 사기 || B || 이동 || 4→4→5 || 공격 범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클래스 공통 ||<:> 구분 ||<:> 1레벨 ||<:> 레벨 별 상승치 ||<:> 50레벨 || ||<:> HP ||<:> 90 ||<:> +4 ||<:> 286 || ||<:> MP ||<:> 40 ||<:> +2 ||<:> 138 || ||<:>평지||<:>초원||<:>다리||<:>설원||<:>숲||<:>황무지||<:>산지||<:>여울||<:>습지||<:>대하||<:>성내||<:>가옥|| ||<:>100%||<:>100%||<:>100%||<:>90%||<:>100%||<:>90%||<:>80%||<:>100%||<:>90%||<:>80%||<:>100%||<:>110%|| 공격책략에 특화된 부대로 대부분 PRG게임에서 말하는 마법사, 법사(메이지)형 대미지 딜러 포지션에 해당하는 클래스다. 화계, 수계, 지계 등 골고루 책략을 지니고 있으며 상황에 맞추어 책략을 나눠 쓸 수 있다. 전투조형은 2단계 클래스인 참모까지는 공명전의 군사계 조형이 계승되었으며 최종 클래스인 군사는 같은 게임의 군사계 최종 클래스인 대군사가 관모를 더 큰것을 쓰고 부채를 깃털 부채로 바꿔 든 모습이다. 주로 화계책략을 특기로 하며[* 덕분에 날씨의 영향을 상당히 받는데 성내나 숲처럼 화계밖에 못쓰는 상황에서 비가오면 꼼짝없이 기합을 쓰거나 소보급을 쓰면서 턴을 낭비할 수 밖에 없다.] 대인 공격력이 높고 범위공격에도 우수하므로 대량학살에도 제격이다. 한 부대 정도는 꼭 키우자. 물이나 산지에서 지형보정을 나쁘게 받지만 정신력은 지형보정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수계, 지계 책략도 경우에 따라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특히 후반부에 어느 지형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주작" 책략은 조조전 최강의 광역 공격으로 조조전의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주범. 유엽을 키워 놓지 않았다면 후반에 몰려있는 포병 부대를 처리할 방법은 궁기병과 궁병으로 깔짝깔짝 패거나 책사와 풍수사를 조합한 주작-회귀-주작-회귀-주작밖에 없다고 봐도 된다. 적군 장수는 다음과 같다. || 장수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운 || 특화 || 열화 || 장비 || || [[이유(삼국지)|이유]] || 50 || 92 || 66 || 68 || 62 || 지력 || || || || [[진궁]] || 68 || 90 || 76 || 62 || 52 || 지력 || || 복건 || || [[저수]] || 52 || 94 || 68 || 60 || 36 || 지력 || 운 || || || [[심배]] || 50 || 90 || 64 || 66 || 38 || 지력 || 운 || 오화신염선 || || [[노숙(삼국지)|노숙]] || 52 || 94 || 64 || 52 || 68 || 지력 || || || || [[여몽]] || 80 || 88 || 76 || 52 || 46 || || 운 || || || [[염포]] || 48 || 84 || 56 || 62 || 60 || || 무력 || 칠흑도복 || || [[장소]] || 24 || 92 || 46 || 50 || 76 || 지력 || 무력, 통솔 || || || [[마량]] || 58 || 84 || 66 || 60 || 66 || || || || || [[강유]] || 84 || 92 || 88 || 70 || 54 || 지력 || || || || [[장완]] || 42 || 82 || 60 || 58 || 60 || || 무력 || || || [[전풍]](전투미등장) || 54 || 96 || 68 || 56 || 38 || 지력 || 운 || || || [[방통]](전투미등장) || 64 || 98 || 68 || 68 || 50 || 지력 || || || '''아군 무장 분석''' * [[순욱]] (무력 54 {{{#green '''지력 98'''}}} 통솔 82 민첩 56 운 62, 지력 특화) 합류시점 - 동탁 추격전을 안할시 호로관 전투 클리어 또는 동탁 추격전 클리어 강제출진 - 청주 황건적 토벌전, 서주 침공전 출진불가 - 적벽 탈출전 HP 및 MP - 100, 43(Lv.1) → 312, 149(Lv.50 및 인수 2회) * [[정욱]] (무력 58 {{{#green '''지력 92'''}}} 통솔 62 민첩 64 운 76, 지력 특화) 합류시점 - 청주 황건적 토벌전 클리어 강제출진 - 서주 보복전, 창정 전투, 적벽 전투, 적벽 탈출전 HP 및 MP - 95, 45(Lv.1) → 307, 151(Lv.50 및 인수 2회) 참전 순서는 순욱이 약간 빠르지만 바로 다음 전투에 정욱도 들어오므로 별 차이 없다. 강제출진 부분은 정욱이 좋지만 강제전투 한두 번 가지고 굳이 키우고 말고를 결정할 필요는 없다. 책사 없이 싸울 수 있는 전투는 매우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번갈아서 출전 시키면 아주 무난하게 둘 다 50을 찍는게 가능하기 때문. 통솔력 차이상 초기방어력이 순욱이 10 높으며 모으기 쉬운 통솔의 열매 4개만 먹이면 방어력이 특화되어 공격에도 어느정도 버텨줄 수 있으므로 좋다. 물론 책사가 그렇게까지 방어력이 중요한 건 아니므로 누구를 써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후반에 포차대가 날리는 공격은 책사까지 사정거리에 들어가므로 조심해야 한다. 추천 장비 조합은 백우선 + 학창 + 주작보옥. 학창의 추가 정신력으로 주작의 데미지를 강화하면서 백우선의 MP절감 효과로 주작을 많이 날려줄 수 있는 최강의 조합이다. 책사를 두 명 보낼 경우나 아직 주작을 못 쓰는 경우는 오화신염선 혹은 철선 + 학창(혹은 칠흑도복) + 구리방패. 파초선은 책사계의 풍계 책략이 별 볼일 없는지라 필요없다. 파초선 껴도 그냥 지형에 맞춰 화, 수, 지계 책략을 쓰는 게 더 세다. 다만 국내판 조조전은 직접 버그를 고치지 않으면 파초선이 지계 책략 특화이므로([[삼국지 조조전/보물]]의 파초선 항목 참조) 산악전에서 파초선을 끼고 나갈 수도 있다. 보조 장비는 취향 문제인데 책사계는 명상이 있기 때문에 MP최대량를 올려주는 관건보다는 궁병대와 포차대의 공격에 한 대라도 더 버티게 해주는 구리방패가 더 일반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수상전 등 이동력이 반감되는 지형에서는 절영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2칸과 3칸의 차이는 크다. 만약 극단적으로 레벨을 올려 만렙인 50에 달할 생각이라면 굳이 학창 말고 다른 걸 끼워줘도 무방하다. 백우선 + 기합 조합으로 최대 정신력인 400까지 올라가기 때문. 그 외에 옷 노가다를 위해 삼략을 쥐어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맞으면서 옷 노가다가 가능한 장수는 아군에서 허저가 사실상 유일한데[* 굳이 하나 더 끼위 넣자면 전위도 가능하지만 회피가 피격보다 방어구 경험치를 적게 얻기 때문에 효율이 나쁘다.]민첩 열매의 수요는 매우 높기 때문. 어차피 책사의 경우 이벤트등으로 복병이 나타난다거나 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적의 간접 공격에 노출되게 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방어 관련 아이템은 보험 정도의 의미고 MP의 경우도 명상의 존재로 굳이 관련 아이템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풍수사 계통의 경우 MP를 보조해주는 아이템이 필수고 도사계의 경우 대부분 둔갑천서로 아군 풍수사나 책사의 기술을 카피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삼략으로 옷 노가다를 할 병과가 책사말고는 딱히 없다. 무도가, 무희, 적병의 경우 최전방에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느긋하게 삼략을 들기도 힘든 노릇이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